[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아이폰5’ 출시를 하루 앞두고 부품 수혜주로 꼽혔던 종목들이 약세다.
최순호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이폰5’ 출시 첫 주에 1000만대 이상 판매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실리콘웍스는 T-con, Driver IC 등과 같은 디스플레이 부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3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고 있어 ‘아이폰5’ 납품 예상 부품업체로 주목해 볼만 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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