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특별취재팀] 이날 발표자 중에는 무쿨어셔 싱가포르 국립대 교수가 가장 먼저 행사장에 도착했다.
2층에 따로 마련된 VIP실에 환한 얼굴로 입장한 무쿨어셔 교수는 먼저 도착한 신제윤 기획재정부 1차관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8시35분 현재 VIP실에는 총 24명의 내외빈이 당도해 가벼운 인사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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