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저축은행, 최대주주 웅진캐피탈 배정 300억 규모 유증 결정
2012-09-12 17:50:11 2012-09-12 17:50:11
[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서울저축은행(016560)은 12일 최대주주 웅진캐피탈을 대상으로 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통주 300만주를 주당 1만원에 새로 발행해 기타자금 300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웅진캐피탈이 인수한 300만주에 대한 의무보호예수 기간은 1년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