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저축은행, 최대주주 웅진캐피탈 배정 2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2012-09-12 17:52:49 2012-09-12 17:52:49
[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서울저축은행(016560)은 12일 최대주주 웅진캐피탈을 대상으로 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통주 200만주를 주당 1만원에 새로 발행해 기타자금 200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웅진캐피탈이 인수한 200만주에 대한 의무보호예수 기간은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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