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현대백화점(069960)은 지난 1일부터 백화점 업계 최초로 '한가위 선물 가상 모바일 스토어'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압구정, 신촌역 등 서울 주요 지하철 역사 6곳의 대형광고판에 전년도 인기선물 24개 제품 이미지를 넣어 고객이 원하는 제품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모바일 스토어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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