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1월 9일까지 해외옵션·해외선물 거래 고객에게 경품을 지급한다.
한국투자증권은 해외옵션·해외선물 10계약 이상 거래시 1계약당 100원, 최대 100만원까지 캐시백을 제공한다.
선착순으로 첫 거래고객 200명과 해외선물·해외옵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eFriend Smart Global’ 로그인 고객 100명에게는 주유상품권을 증정한다.
한국투자증권 측은 “해외옵션 해외선물 거래를 위해서는 한국투자증권 전국 지점 또는 은행(KB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을 방문해 계좌를 개설하고, 해외선물옵션 거래전용 홈트레이딩 시스템인 ‘eFriend FORCE’, 혹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eFriend Smart Global’ 을 통해 거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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