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오는 27일 코스닥에 신규 상장되는 코이즈의 청약 경쟁률이 600대 1을 넘었다.
19일 코이즈의 상장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은 23만6000주 모집에 1억4395만7150주가 청약을 신청했다고 발표했다.
청약 경쟁률은 609.99대 1이었고, 청약증거금은 5398억3931만2500원이었다.
코이즈는 태블릿PCㆍ노트북 등에 들어가는 광학필름 제조 업체로
LG전자(066570) 등에 납품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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