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아이플랜파트너스에 1800억여원 채무보증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9-19 18:56:51 ㅣ 2012-09-19 18:58:05 [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대우건설(047040)은 19일 아이플랜파트너스가 IBK 캐피탈 등에 지고 있는 1800억8000만원의 채무를 보증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대우건설의 자기자본 대비 5.36%에 해당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강남보금자리, 2150실 브랜드 오피스텔 분양 열전 (파워시스템)방향설정 위한 관망시점, 업종보다는 종목 주목 '부울경' 청약 훈풍..하반기 알짜물량 관심 ↑ (종목Plus)대형주↓·중소형주↑..순환매장 형성 정세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