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한국씨티은행과 대한YWCA연합회는 창의적인 경제·환경생활교육방법 공모전인 제 4회 석세스 프로그램 시상식을 21일 개최했다.
‘석세스 프로그램’은 교사들이 창의적인 경제·환경생활 교수법을 개발하고 나아가 우수 교육방법이 널리 공유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다.
한국씨티은행은 2008년 석세스 프로그램을 위해 올해 초 미화 21만3000달러를 대한YWCA연합회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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