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LG유플러스(032640)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G style house’에서 'VoLTE 미러콜 Day’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5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되며, 옵티머스 G와 옵티머스 뷰2 등 최신형 단말기가 비치된 체험존에서 VoLTE ‘知音’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또 LG유플러스의 VoLTE ‘知音’ 서비스로만 가능한 음성통화 중 상대방과 내 휴대폰의 화면과 소리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미러콜 기능을 직접 체험해보고, 이를 활용해 두 대의 옵티머스 G에서 두 명이 동시에 하나의 애니팡 게임을 즐기는 커플 애니팡 대회도 진행된다.
이밖에도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한 U+LTE 퀴즈대회와 U+style 광고 삽입곡인 ‘강남스타일’에 맞춘 댄스 콘테스트가 펼쳐진다.
LG유플러스는 이날 참가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게임과 추첨을 통해 옵티머스G, 블루투스 헤드셋, 쿼드비트 이어폰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행사 당일 SNS로 선발된 200명의 고객에게는 무료입장은 물론 차와 음료, 핑거푸드 등이 제공되며 영화예매권도 전원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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