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에스에너지, 오바마 재선 수혜 전망 '급등'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11-09 10:58:19 ㅣ 2012-11-09 10:59:52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에스에너지(095910)가 오바마 재선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분석에 강세다. 9일 오전 10시55분 현재 에스에너지는 13%대 상승한 1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정유석 교보증권 연구원은 "오바마가 재선됨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대한 투자 세액공제 제도와 의무할당제도(RPS)의 지속 가능성이 높아지며 태양광 업체들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에스에너지는 올해와 내년 실적을 감안하면 126%의 상승여력을 보유했다"고 평가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유럽마감)오바마 효과 반짝..독일발 우려에 하락반전 (오후N체인지업)재정절벽 앞 날개없는 증시? 오바마 2기 성공은 美의회와 '타협'에 달려있다 에스에너지, 오바마 재선 수혜주..매수-교보證 김현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