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최근 한국 해비타트의 사랑의 집 짓기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임직원 60명은 지난달 19일 춘천에서 한국 해비타트와 협력해 사랑의 집 짓기에 참여했다. 또 2만8000유로에 상당하는 기부금을 한국 해비타트에 전달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