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멘트, 계열사에 106.8억 규모 채무보증 연장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11-20 16:54:12 ㅣ 2012-11-20 16:56:03 [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현대시멘트(006390)는 계열회사인 성우종합건설에 대해 106억8674만원 규모의 채무보증 연장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대비 9.9%에 달하는 규모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동방선기, 45억 규모 계열사 주식 취득 효성, 91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흥아해운, 84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디아이씨, 226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박승원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