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측, 安측 '지지도+가상대결' 제안에 밤샘회의 돌입(2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11-23 00:40:32 ㅣ 2012-11-23 00:51:13 [뉴스토마토 권순욱기자]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캠프는 23일 새벽 단일화 룰과 관련해 안철수 무소속 후보측이 22일밤 11시 '지지도 50%+가상대결 50%'를 제안하자 긴급하게 협상팀을 소집해 밤샘 회의에 돌입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安측, 최종 제안 "가상대결+지지도 50%씩" 문재인측 "안철수측 제안 진지하게 숙고하겠다"(1보) 文측, 安 최후통첩에 "숙고하겠다"(종합) 새누리 "文·安 단일화 신경전, 도를 넘어서고 있다" 혹평 권순욱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토마토레터 제457호] 2024 프로야구 전반기 결산 [토마토레터 제456호] 우리나라 필리버스터는 어떻게 무용지물이 됐나 [토마토레터 제455호] 한밤의 역주행 참극…시청역 참사의 핵심 쟁점은? [토마토레터 제454호] '2024 하반기' 달라지는 정책들 정리(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