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디큐브백화점은 홈패션 입점을 기념해 겨울 침구류를 특가에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라리아네' 베개커버를 오는 9일까지 매일 11시, 14시, 17시 선착순 각 20명에게 500원에 판매한다.
'실로모아'에서는 2만5000원에 판매하던 방석을 9000원에, '런디자인'에서는 카페트를 100매 한정으로 4만9000원에 선보인다.
이 외에 호텔식 침구 전문 브랜드 '까사블랑', 혼수 침구 전문 브랜드 '라리아네', 유니크한 디자인 카페트를 선보이는 '런디자인' 등이 입점한다.
이들 브랜드는 입점을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 브랜드별로 무릎담요, 발매트, 이불압축팩 등을 증정한다.
또 신규 오픈 매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20만원 이상 구매 시 금액별로 10%에 해당하는 디큐브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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