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선광(003100)은 지난 12월 현재 한국남동발전과의 영흥화력 5,6호기 건설기자재 하역운송용역 작업이 52.2% 진행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 2011년 4월부터 내년 10월31일까지로 총 계약규모는 148억원이다.
선광은 이달 현재 육상과 해상운송을 위주로 운송과 하역이 이뤄지고 있으며 73억여원의 매출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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