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9시41분 현재 파세코는 전날대비 310원(13.45%) 오른 2615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세코는 지난해 국내 심지식 석유난로의 총 판매량이 2만3000대를 기록, 전년 대비 27.7% 증가했다고 3일 밝힌 바 있다. 같은 기간에 해외 수출 판매량 역시 68만대로 21.4%가 늘어났다.
파세코는 지난 1974년부터 약 38년간 석유난로를 생산해 온 기업으로 현재 중동과 유럽 등 세계 석유난로 시장의 약 45%를 점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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