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 자회사 분할 일정 정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1-22 17:22:50 ㅣ 2013-01-22 17:22:50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우리금융(053000)지주와 자회사 우리은행은 회사분할 일정이 미정에서 2월28일로 정정됐다고 22일 공시했다. 분할에 따른 이전대상 재산 결정 기준일도 2011년 6월30일에서 2012년 6월30일로 변경됐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나볏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美QE3 축제 끝나고 썰렁한 은행·증권주 우리금융, 3분기 당기순익 5039억원..전년比 3.78%↑ 우리카드 분사 초읽기..은행권 `빅4` 판도 변화오나 우리카드 분사 초읽기..순탄치 않은 앞날 김나볏 뉴스토마토 김나볏입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토마토칼럼)국가 대표 AI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 [뉴스토마토프라임] 클라우드와 AI, 그리고 IT 강국 [뉴스토마토프라임] 한국 웹툰 시장은 정말 포화상태일까요? (토마토칼럼)AI목소리의 주인은 누구?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