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이번주(18일~22일) 특별한 증시 모멘텀을 찾기 어려운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실적과 수급이 개선되는 중소형주를 추천주로 제시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신제품 출시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IT부품주를 중심으로 지난주 수급이 양호했던 화학, 철강주도 포함됐다.
이밖에 자동차 부품주와 음식료, 카지노 관련주도 한 종목씩 추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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