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봄 상품 최대 90% 할인 판매
2013-02-19 10:04:44 2013-02-19 10:07:13
[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마리오아울렛은 봄을 앞두고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여성복, 남성복은 물론 아웃도어와 SPA 브랜드, 캐주얼 의류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봄 상품을 선보이는 '새봄·새출발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인 JJ지고트, EnC, 올리브데올리브에서는 봄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원피스, 스커트, 블라우스 등 봄 의류를 최대 90%까지 할인 판매한다.
 
JJ지고트의 재킷과 원피스는 6만9000원에, EnC의 트렌치코트는 3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올리브데올리브의 니트와 반바지는 각각 3만9000원에 판매한다.
 
트레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에서도 봄 상품을 최대 80% 할인해 선보인다. 셔츠, 피케셔츠, 니트 등 간절기 이너웨어로 적합한 패션 아이템들을 선보이며, 겨울 이월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본격적인 아웃도어 시즌을 앞두고 아웃도어 브랜드 마운티아에서도 봄 상품 제안전을 진행한다. 아웃도어용 티셔츠를 1만9000원부터, 등산바지를 4만9000원부터 구입할 수 있으며, 경량 다운점퍼와 바람막이 재킷은 각각 6만8000원, 8만80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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