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천연 가죽 스마트폰 케이스 선보여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2-19 14:13:08 ㅣ 2013-02-19 14:15:36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천연 가죽으로 제작한 컬러풀한 스마트폰 케이스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국내 브랜드 '엘도노반(L'Donovan)'에서 제작한 것으로 소가죽과 악어가죽, 뱀가죽 등 다양한 가죽으로 만들었다. 가격은 소재와 크기에 따라 9~20만원대.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렌, 스마트폰 렌즈 수요 확대속 흑자전환(상보) LG의 승부수 '옵티머스G 프로', 갤럭시S4 대항마? 대형 유통망까지 퍼진 휴대폰 보조금, '태풍의 눈' 되나? 신세계百, 입학 시즌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태블릿PC' 최승근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