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주말 '더블 시승행사' 개최
23일 강남·부산, 24일 목동·대구 전시장서 각각 진행
2013-02-22 18:13:41 2013-02-22 18:15:52
◇오는 3월29일 개막하는 서울국제모터쇼에서 출시 예정인 미니의 일곱번째 모델인 페이스맨.
 
[뉴스토마토 정수남기자] 독일 BMW그룹의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가 오는 23일과 24일 전국 주요 4개 전시장에서 독특한 콘셉의 '더블(Double) 고객 시승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승행사는 미니의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낫 노멀(NOT NORMAL)'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이에 앞서 미니는 같은 취지로 '보증 2배 연장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미니의 고카트 콘셉에 가장 충실한 미니쿠퍼S 쿠페.
 
23일 강남과 부산, 24일 목동과 대구 전시장에서 각각 펼쳐지는 이번 시승행사는 고객에게 두 배의 혜택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시승 참석자들에게는 다양한 선물도 주어진다.
 
이번 시승은 미니 모든 모델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연인이나 친구를 동반하면 더블 포토세션, 더블 캐리커처, 더블 운세 등 미니만의 재미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석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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