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 감독이되자', 핵심콘텐츠 '트레이닝 센터' 공개
2013-03-13 14:20:25 2013-03-13 14:22:51
[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CJ E&M(130960) 넷마블dms 신작 야구매니지먼트 게임 '마구:감독이되자'에 '트레이닝 센터'와 총 4개 년도의 KBO·MLB 선수카드를 추가하는 등 대규모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트레이닝 센터는 레드볼을 이용해 다양한 방법으로 선수 카드를 강화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선수들의 컨디션을 향상시킬 수 있는 '컨디션 관리센터'와 선수들의 단일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개인 집중 훈련실'을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넷마블은 2003~2004년 KBO, 2004~2005년 MLB 선수카드와 타이틀 홀더 보상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2003년부터 2012년까지 10개 년도의 KBO선수와 2004년부터 2012년까지 9개 년도의 MLB선수를 라인업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각 리그별 홈런, 도루, 세이브 등 타이틀별 1위를 한 이용자에게 거니, 레드볼, 선수카드 등 다양한 특별 보상을 지급한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13일부터 4월 10일까지 신규 이용자와 기존 이용자 모두에게 레드볼을 지급하고 '출석 이벤트'를 통해 선수카드와 게임 내 유용한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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