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신한지주, 순이자마진 하락폭 둔화..11일만에 '↑'
2013-03-25 09:48:15 2013-03-25 09:52:32
[뉴스토마토 최하나기자] 신한지주(055550)가 순이자마진(NIM)의 하락폭이 둔화되고 있다는 평가에 11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5일 9시4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신한지주는 전 거래일보다 1400원(3.72%) 오른 3만9050원에 거래 중이다.
 
임일성 신영증권 연구원은 "은행업종의 순이자 마진(NIM)의 하락 폭이 둔화되고 있다"며 "주가순자산비율도 0.59배 수준으로 저평가 국면"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임 연구원은 은행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제시하고, 최선호주로 신한지주를 꼽았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