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일본은행(BOJ)이 4일 금융정책결정회의를 마친 후 성명을 통해 금융완화 강화 결정 소식을 전하자 일본 주식시장의 낙폭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BOJ 성명 발표 전 전일대비 1% 이상의 하락폭을 기록하던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오후 1시48분 현재 전일대비 0.28% 내린 1만2327.50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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