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18억 규모 속초 해양호텔 감리용역 계약 해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4-05 17:17:21 ㅣ 2013-04-05 17:19:41 [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희림(037440)종합건축사사무소는 18억원규모의 속초 대포항 팔라자노 해양호텔 신축공사의 감리용역 계약이 발주처의 내부 사정으로 해지됐다고 5일 공시했다. 해지된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24%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맥스, 코스맥스바이오 주요종속회사로 편입 오스템, 자사주취득 신탁계약 연장 인텍플러스, 반도체 패키지 마킹 관련 특허권 취득 국제디와이, 3대 1 감자 결정 서유미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