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분기 GDP 전년比 7.7% 증가..예상 하회(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4-15 10:59:19 ㅣ 2013-04-15 11:02:08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15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같은기간보다 7.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사전 전망치 8.0% 증가를 하회한 것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中 1~2월 제조업 순익 전년比 17%↑ 中 3월 제조업 PMI 50.9..6개월째 '확장'(상보) 中 제조업 경기, 완만한 확장세 지속(상보) 증권가 "中 1분기 GDP 8%대 회복할 것" 김진양 안녕하세요. 뉴스토마토 산업1부 김진양입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김건희부터 이재명까지…운명의 '한 주' 고 김영삼 전 대통령 9주기 추모식…여야 지도부 집결 기본법도 없는데…민주당 가속페달에 '시장 혼란' 명태균 "내가 김진태 컷오프 엎었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