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9시3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교는 전날보다 230원(3.04%) 오른 78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 때 7820원까지 올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국투자증권은 대교에 대해 "박근혜 정부 출범으로 시장 환경이 일부 개선되고 있는 가운데,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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