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디지털대성(068930)은 수능 온라인 브랜드 대성마이맥, 티치미, 비상에듀에서 6월 모의평가를 앞두고 선생님 프리패스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선생님 프리패스는 수강생이 선생님을 선택하고 해당 강사의 모든 강좌를 수능까지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 패키지는 개념, 실전, 파이널, EBS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어 기초부터 심화 학습이 가능하며, 최적화된 커리큘럼을 통한 시기별 맞춤강좌를 제공한다.
수강료도 최대 76% 할인돼 보다 경제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디지털대성은 시기별 학습전략도 발표했다.
시기별 전략에서는 4월부터 모의평가가 있는 6월까지는 개념을 충실히 다질 것을, 6월부터 여름방학까지는 약점 체크와 문제풀이, EBS완성·고득점 N제를 공략할 것을, 마지막으로 최종점검 기간인 9월 모의평가부터 수능일까지는 실전문제풀이와 수능환경에 익숙해지는 연습으로 적응력을 키울 것 등이 당부됐다.
회사측은 6월 모의평가가 한달 남짓 남은 현재까지도 특정 과목에 자신이 없는 부분이 있다면 최대한 빨리 검증된 선생님을 선택해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수능을 준비할 때 자신에게 맞는 선생님을 정하고 해당 선생님이 제공하는 시기별 학습전략에 따라 공부하면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디지털대성 관계자는 "6월 모의평가까지 개념을 다질 수 있는 시간이 남아있으므로 되도록 빨리 선생님을 정해 체계적으로 공부할 것을 권한다"고 밝혔다.
상품 판매 기간은 오는 5월 13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성마이맥(www.mimacstudy.com), 티치미(www.teachme.co.kr), 비상에듀(www.visangedu.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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