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한국씨티은행은 나들이가 잦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특별 혜택 쿠폰을 제공하는 '여의도+영등포 다이닝 스페셜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씨티카드 고객(씨티 BC, 체크, 법인 카드 제외)이면 누구나 오는 5월31일까지 쿠폰에 소개된 42개의 여의도 지역 가맹점과 21개의 영등포 지역 가맹점에서 무료메뉴 및 특별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별 혜택 쿠폰은 서울 소재 가까운 씨티은행 영업점에서 리플렛을 받거나 씨티은행 홈페이지 내 이벤트·공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또한 고객의 편의성을 고려해 모바일로도 특별 혜택 쿠폰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씨티은행 홈페이지(www.citibank.co.kr, 씨티카드-이벤트·공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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