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주말에 가면 최대 80% 초특가 할인
2013-05-17 06:00:00 2013-05-17 06:00:00
[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롯데면세점이 주말(금토일)마다 'LOVE SALE'을 펼치며 의류,  가방, 화장품 등을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패밀리 레스토랑 식사권과 영화 관람권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사진제공=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 본점과 잠실점, 코엑스점 등에서 진행되는 이번 테마 이벤트에서는 선글라스도 30% 할인하고, 모든 쇼핑객들 대상으로 최대 10%까지 할인 가능한 VIP 카드(Silver)도 발급해준다. 
 
롯데면세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여행객들을 위해 서울 시내면세점에서 주말마다 의류와 가방, 선글라스 등을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20일 성년의 날을 맞아 선물로 자주 구매하는 설화수,  아모레퍼시픽,  헤라,  SKⅡ, 시슬리 등 향수와 화장품도 30% 할인한다.
 
스와로브스키,  아가타, 폴리폴리 · 끌로에 등 액세서리도 최대 40% 할인 받을 수 있다.
 
17일부터 19일까지 본점, 코엑스점은 주류를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하고, 본점과 잠실점, 코엑스점은 건강식품을 20% 세일한다.
 
세일 행사와 더불어 미화 1000 달러 이상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패밀리 레스토랑(TGI) 식사권 5만원권을 증정한다.
 
24일부터 26일까지는 삼성, 소니, 캐논, 니콘 등 전자제품을 최대 2만원까지 즉시 할인 판매하고 미화 400 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전원 롯데시네마 관람권 2매를 증정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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