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하이스코, 해외 자회사에 1169억 채무보증
2013-05-22 16:01:31 2013-05-22 16:04:24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현대하이스코(010520)는 22일 계열회사인 베이징현대하이스코 스틸프로세스와 하이스코 아메리카 컴퍼니 등에 대해 총 1169억원 규모의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30% 규모로 채권자는 씨티뱅크차이나와 하나은행, KB국민은행, KDB산업은행 등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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