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9시22분 현재 대주전자재료는 전 거래일보다 260원(2.56%) 내린 9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대주전자재료는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지난 1분기 영업손실이 6억77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7.0% 감소한 188억2600만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실도 15억5800만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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