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필현기자]
JW중외제약(001060)은 27일 일본 쥬가이제약과 공동 투자해 설립한 C&C신약연구소에서 개발한 통풍치료제(URC102정) 신약 1상 임상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승인 받은 ‘URC102정’은 통풍의 원인인 고요산혈증에 대해 유효한 약물이다.
회사 관계자는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건강한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한 1상 임상시험을 조만간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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