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금융투자협회는 오는 27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제26회 채권포럼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채권포럼에서는 중소·중견기업의 회사채를 원활히 소화하는 등 지속적인 회사채 수요기반 확대를 위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강성부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팀장, 김형호 한국채권투자자문 대표, 류진호 동양자산운용 본부장, 전병욱 서울시립대 교수 등이 토론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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