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신규 사외이사로 신호주씨 선임
2013-06-21 16:56:27 2013-06-21 17:00:14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대우증권은 신호주 삼일회계법인 고문을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인 신씨는 재정경제부 국장, 코스닥증권시장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나볏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