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신규 사외이사로 신호주씨 선임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6-21 16:56:27 ㅣ 2013-06-21 17:00:14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대우증권은 신호주 삼일회계법인 고문을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인 신씨는 재정경제부 국장, 코스닥증권시장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나볏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삼성출판사, 스마트북 사업 성장 기대-대우證 작년 증권사 보험 판매 늘었다..삼성증권 '최다' KDB대우證, 6월 해외선물 아카데미 KDB대우證, 403억원 규모 배당안 확정 김나볏 뉴스토마토 김나볏입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뉴스토마토프라임] 한국 웹툰 시장은 정말 포화상태일까요? (토마토칼럼)AI목소리의 주인은 누구? (토마토칼럼)AI '킬러 서비스'를 기다리며 (토마토칼럼)무법자 텔레그램의 운명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