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주영기자] 아이파크백화점 명품악기관은 오는 18일까지 영창, 삼익, 야마하 등 유명 브랜드의 전시용 피아노를 최대 40%까지 할인·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전시용 피아노는 전문 조율사가 정기적으로 조율을 할 뿐만 아니라, 매장에서도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졌기 때문에 신상품과 품질면에서는 다름없다고 아이파크백화점은 설명했다.
이번 행사로 636만원에 판매되는 야마하 상품은 392만원에, 624만원짜리 같은 브랜드의 또 다른 모델도 384만원에 판매된다.
또 아이파크백화점 리빙관 가구전문관에서도 전시용 가구를 최대 60%까지 할인·판매해, 200만원 상당의 4인 식탁모델을 90만원까지 할인해 선보인다.
뉴스토마토 이주영 기자 shalaka@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