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동부화재가 설 연휴에 고향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가족 4명이 최저 2000원에서 최고 6000원 안팎의 적은 보험료로 사고당 최고 1억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설 여행보험을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동시에 20명까지 동부화재 홈페이지에서 편리하게 바로 가입할 수 있고, 20명을 초과할 경우에는 콜센터(1588-0100), 가입상담 (1566-0100)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가족은 물론 친척이나 친구끼리도 함께 가입할 수 있다.
한편 동부화재는 1월 말까지 전국 420개 동부화재 경정비 네트워크인 프로미월드에서 동부화재 자동차보험 가입고객뿐만 아니라 타사 자동차보험 가입고객들에게도 부동액 무료보충(1리터 이내), 타이어 공기압 점검, LPG차량 점화장치 진단 등 겨울철 중점관리 36가지항목에 대한 안전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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