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건설, 485억 규모 토지·건물 처분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7-02 16:38:35 ㅣ 2013-07-02 16:41:43 [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동양건설(005900)산업은 485억 규모 서울 성동구 성수동 소재 토지와 건물을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자산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 목적이며, 처분 예정일은 오는 9월2일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장마감후종목뉴스)삼성물산, 6846억원 규모 공사 수주 (장마감후종목뉴스)삼성물산, 6846억원 규모 공사 수주 한샘, 401억 규모 토지·건물 취득 결정 포스코, 보통주 150주 처분 결정 임애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