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김병철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 코치가 야구공을 던진다.
오리온스 프로농구단의 모기업인 ㈜오리온은 6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닥터유 에너지바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김 코치는 이날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간의 경기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매표소 앞에서 에너지바를 제공하는 행사가 열린다. 경기 중에도 4회말 '스트라이크를 잡아라'와 5회말 '할렘 쉐이크 플래시몹'등의 이벤트로 관람객들에게 에너지바를 선물할 예정이다.
또한 닥터유 홈페이지(www.dr-you.co.kr)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oriondryou)에서도 에너지바 이벤트를 열어 '미스터고' 영화예매권과 닥터유 기프티콘을 선물할 예정이다.
(사진제공=고양 오리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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