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병호기자]
오성엘에스티(052420)는 한국수출입은행의 연장승인 불가로 대출금과 이자 포함 총 46억9200만원의 대출원리금 연체가 발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3.7% 규모다.
오성엘에스티는 "대출기관인 한국수출입은행과 협의해 원리금 연체를 해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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