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프리시젼, 51억규모 LCD검사장비 공급계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7-12 10:23:34 ㅣ 2013-07-12 10:26:29 [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유비프리시젼(053810)은 중국업체와 50억9180억원 규모의 LCD검사장비인 셀테스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1.6% 규모로, 오는 24일 계약이 종료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장마감후종목뉴스)SK케미칼, 1Q 영업익 356억..전년比 31%↓ (차트시그널)거래량 상위: 에프알텍/하림/기업은행 (챠트시그널)거래량 상위: MPK/세중/현대아이비티 유비프리시젼, 31억 규모 LCD 검사장비 공급계약 한은정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