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창원 마산구장이 시즌 6번째 매진을 이뤘다.
1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는 경기 시작 52분 전인 오후 5시8분 1만 4164석이 모두 매진됐다. NC의 올 시즌 6번째이자 롯데와의 홈경기 세 번째다. 나머지 세 차례는 삼성과의 경기에서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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