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파나시티에 300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2013-07-15 17:22:14 2013-07-15 17:25:32
[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대우건설(047040)은 파나시티에 대해 30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회사 측은 "이번 채무보증결정은 기존 PF대출에 대한 리파이낸싱건"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8.80%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6년10월2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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