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하유미팩' 제조판매사
제닉(123330)은 최대주주인 유현오 대표가 최근 자사주 2000주를 주당 2만2325원에 추가 매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제닉의 임원·최대주주인 유현오 대표는 지난 7월부터 지속적으로 자사주를 매입하고 있고, 회사도 30억원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제닉 관계자는 "하반기부터 국내 홈쇼핑 방송매출이 안정화되고 있으며 온오프라인 판매채널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 공장 생산도 증가하고 있어 당분간 지속적인 매출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고 내다봤다.
(사진제공=제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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