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9시45분 현재 원익IPS의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60원(2.23%) 상승한 7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영준 교보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올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에서 각각 13조원과 6조5000억원 투자를 발표하면서 설비투자 불확실성을 축소했다"며 "수주모멘텀이 본격화된다면 3분기 후반부터 설비투자 모멘텀이 재가동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