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차바이오앤(085660)은 거래소의 해외 의료법인 인수보도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물적분할 후 신설된 자회사 씨에이치오가 병원 운영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해외투자자를 포함해 투자유치를 받아 해외 의료기관 인수 또는 신설하는 사업계획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2일 답변했다.
회사는 추후 확정되는 즉시 관련 규정에 따라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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