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비무장지대(DMZ) 내 평화공원 조성 관련주가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화공영은 경기도 파주시에 토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삼륭물산도 파주에 공장 부지를 둔 것으로 전해지면서 테마주로 묶였다.
이들 종목은 박근혜 대통령이 DMZ 내 평화공원 조성을 북한 제의한 이후 테마를 형성하면서 최근 초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