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항공우주 관련주가 아리랑5호의 성공적인 발사에 동반강세다.
한국의 다목적실용위성인 아리랑5호는 22일 밤 러시아 남부 야스니 발사장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발사 뒤 아리랑 5호는 지상 550km 고도에서 로켓과 정상적으로 분리됐고, 23일 새벽 대전 지상국과 첫 교신에도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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