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한국야구위원회(KBO) 공식 홈페이지 캡처)
[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프로야구 사직, 마산 경기가 비로 인해 연기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4일 오후 6시 열릴 예정이던 ▲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부산 사직) ▲SK 와이번스-NC 다이노스 경기가 우천으로 인해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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